이건



투라치라고 한다.
심해에 사는 생명이라고 한다.
왜 우리가 심해까지 알게 되는지 알 수가 없지만
그 방향을 멈출 수 없겠다.
알았다고 해서 경이와 신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되짚어 준다면 좋을텐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