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ESHDRAWING
News!
모바일에선 모바일 모드로 열리는 것을 체크했습니다.
고로 모바일에선 알맞는 사이즈로 보이게 됩니다.
하하하하하하
아마 지금까진 제가 제일 많이 들어옵니다.
난 내 그림이 좋아요.
내그림이랑 나랑은 말하자면 그런 사이니까요!
고양이 뛴다
-
누가 엄마가 되어서
이 사회에 잔뜩한 슬픈 아이들을 안아주지?
-
faces
guy
face
-언젠가 정말 그리고 싶은 얼굴이 있다.
막상 그사람을 마주하면
빌빌대는 선으로 그리는 족족 빗겨날지도 몰라 조금 두렵다.
faces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글 (At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