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릿











sartorialist였던가
집에서 그릴 사람 없을때 그 블로그 놀러가서 종종 그린다.
멋쟁이들은 비례에 능통하게 차려입고-
자체가 이미 좋은 캐릭터이므로 나는 발견없이 선택적인 표현만하면 된다..
손이 굳었을때 손을 풀어줄때 눈을 즐겁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
사진보고 그리는게 씁쓸할때 그렇게 위안을 삼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