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/7


카페8.5에서 바자리에 벽보고 앉으니 보고 그릴 사람이 없어 내면을 그림.
 저렇게 큰 서명을 해두니 어색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다.
그림에 서명을 하는 것은 익숙치 않고 익숙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그에 대한 생각을 좀더 구체화해볼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