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식으로 연달아 보는 것도 괜찮다. 한 화면에 손을 여럿 그린 느낌보다는, 일련의 동작을 보여주는 느낌으로..


주말에 같이 일하는 경은이가 손동작을 협찬해주었다. 근육의 움직임이 잘 드러나는 고루 발달한 팔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