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ESHDRAWING


벨라스케스, 무염시태
Posted by h.sommone
이메일로 전송BlogThis!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
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

LIST

  • ►  2015 (15)
    • ►  6월 2015 (5)
    • ►  4월 2015 (6)
    • ►  3월 2015 (2)
    • ►  1월 2015 (2)
  • ►  2014 (55)
    • ►  12월 2014 (2)
    • ►  11월 2014 (9)
    • ►  10월 2014 (10)
    • ►  9월 2014 (9)
    • ►  8월 2014 (1)
    • ►  7월 2014 (2)
    • ►  6월 2014 (3)
    • ►  4월 2014 (5)
    • ►  3월 2014 (2)
    • ►  2월 2014 (7)
    • ►  1월 2014 (5)
  • ►  2013 (95)
    • ►  12월 2013 (1)
    • ►  11월 2013 (4)
    • ►  10월 2013 (6)
    • ►  9월 2013 (3)
    • ►  8월 2013 (11)
    • ►  7월 2013 (4)
    • ►  6월 2013 (1)
    • ►  5월 2013 (3)
    • ►  4월 2013 (17)
    • ►  3월 2013 (12)
    • ►  2월 2013 (21)
    • ►  1월 2013 (12)
  • ▼  2012 (66)
    • ►  12월 2012 (12)
    • ►  11월 2012 (3)
    • ►  10월 2012 (2)
    • ►  9월 2012 (2)
    • ▼  8월 2012 (9)
      • 벨라스케스, 무염시태
      • 자는 것
      • 입술은 복합적이다. 코도아니고 턱도아닌 상태.
      • 20120808-나는 김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(10/9 부분 수정)
      • 너는 거울 볼때도 그런 표정일거야. 그리고 나는 그런 표정이 아주 좋아 너...
      • 그렇게 멍때리면 좋고만다
      • 당신 눈이 징그럽게 큰 게 송아지 같아. 당신은 이마부터 턱까지 골격을 그대...
      • 강한빛에 눈꺼풀은 꿈찔대고 이빨이 입술을 밀어내며 비죽히 지금 웃는지도...
      • 몸과 맘이 잠을 얻는 것
    • ►  7월 2012 (8)
    • ►  6월 2012 (3)
    • ►  5월 2012 (5)
    • ►  4월 2012 (3)
    • ►  3월 2012 (12)
    • ►  2월 2012 (7)
  • ►  2011 (113)
    • ►  12월 2011 (9)
    • ►  11월 2011 (3)
    • ►  10월 2011 (5)
    • ►  9월 2011 (8)
    • ►  8월 2011 (5)
    • ►  7월 2011 (12)
    • ►  6월 2011 (8)
    • ►  5월 2011 (14)
    • ►  4월 2011 (28)
    • ►  3월 2011 (19)
    • ►  2월 2011 (1)
    • ►  1월 2011 (1)

TAG

Drawing (226) Text (48) hand hand and hand (19) 월간이리 (15) x/x (13) 찾은 얼굴 (13) People in Adelaide (12) main (12) around me (11) Painting (10) Daily (9) remake the picture (8) touchpen (7) vanziha (6) 짧은 이야기 (4) 나의 고전 (3) 달아나는 숨 (3) About (2) Contact (1) Video (1) installation work (1)

SEARCH

ⓒ h.sommone . Powered by Blogge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