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봉











페키니즈 7세
집안서열을 중간쯤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고
손님에게 홀대한다
타인의 손이 눈 높이보다 올라오면
마음 깊은 곳에서 두려움기제가 발동하는
슬픈 트라우마를 안고 있다
손님에게 밥을 대접할 줄 안다
호랑이와 같은 자태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