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카소


public art에 피카소에 관한 짧은 에피소드가 나왔다.
-게르니카를 보며 나치가 '네짓이지?' 라고 묻자
피카소는 '아니, 니들 짓이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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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이나 기타 등등, 실제 이야기의 진실 여부를 떠나.
이런 에피소드를 품을 수 있는 사람, 얼마나 좋은가.